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민석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 전 보좌관 낙하산 의혹 및 특혜법안 발의 논란 == 2018년 12월 24일 안민석 의원이 특정 민간재단에 특혜를 주는 법안을 발의했다는 의혹이 있다는 [[노컷뉴스]]의 단독보도가 나왔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79&aid=0003178627|#]] 거기에 스포츠안전재단에 안 의원의 전 보좌관이었던 김모 씨가 사무총장으로 있는데 문제는 김 씨가 사무총장으로 채용된 경위는 '깜깜이'다. 공개채용 등 투명한 과정 없이 [[이기흥]] 스포츠안전재단 이사장이 지명하고 이사회 동의을 거쳐 임명된걸로 알려지면서 [[낙하산 인사]]의혹도 나오고 있다. 이에 안 의원실 측은 "김 씨는 오래동안 체육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다방면에 전문성을 능력받은 인물"이라며 "낙하산은 아니"라고 주장했으며 김 사무총장은 "이기흥 이사장이 나를 사무총장으로 임명하고 싶다고 거듭 제의를 했고, 이에 안 의원이 마지못해 승락한 것"이라고 설명했다. 또한 특혜법안 발의 논란 관련해 안민석 의원실 측은 안전점검을 위임받은 체육시설이 8만2천여개인데 비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지자체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데다, 전문성도 떨어지기 때문에 이 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. 하지만 한국안전교육협회는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교육과 시설 검사를 지원하는 기관이고, 라이프가드 코리아는 직원 규모가 5명밖에 안 되는 등 현실적으로 체육시설 안전관리를 담당하기에 부적절하거나 역량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. [[일요신문]]에서도 [[http://ilyo.co.kr/?ac=article_view&entry_id=320613|[단독] ‘낙하산 논란’ 안민석 의원 전 보좌관, 또 다른 뇌관 부상 내막]]이라는 기사를 썼는데 2014년 김 씨가 비리 의혹으로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직을 내려놨다는 정황을 포착했는데 ‘또 다른 비리 뇌관’이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김 씨를 둘러싼 논란은 새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